前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국민행복네트워크 대외협력단장에 김주완 前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가 최근 임명됐다.

그는 “과거 천막당사를 비롯해 새누리당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한 박후보만이 대한민국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중도일보 정치부기자 출신으로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이사를 거친 이명박 정부 초기인 지난 2008년 8월 지식경제부 소속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후 현재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과 특임장관 정책자문으로도 정치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단장은 강창희 의장과의 오랜 인연으로 인해 지난 4·11 총선 당시 새누리당 대전 중구 강창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거 기간 동안 대전에 상주하면서 강 후보를 당선시켜 충청권 출신 첫 국회의장을 탄생 시키는데 일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