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단호박죽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20세대 환절기 강챙기기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부회장 이기숙)에서는 회원 15명이 다함께 모여 관내 독거노인 20세대에게 영양만점 단호박죽을 직접 만들어 귤과 함께 환절기 건강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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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복지만두레(부회장 이기숙)에서는 회원 15명이 다함께 모여 관내 독거노인 20세대에게 영양만점 단호박죽을 직접 만들어 귤과 함께 환절기 건강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