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문화예술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이달 23일, '물리학자 김상욱'의 무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로 물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이 모든 학문과 척력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학과 음악, 철학과 신학, 인문학에 대해서도 쉽고 친절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2017년 포함, 이전 출생자)이면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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