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플러스 운동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백만원 기탁 영재종합건설(대표 가재완)는 30일 한현택 동구청장을 찾아 천사의손길 행복플러스 운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백만원을 기탁했다. ▲ 대전 동구, 영재종합건설 가재완 대표 천사의 손길 성금 기탁 이날 성금 기탁자 가재완 대표는 지난해 9월부터 천사의손길에 월 50구좌(5만원)씩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효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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