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가 7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창립 10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1908년 옥구수리조합으로 시작해, 104년 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과 관리, 농지은행 사업, 새만금을 비롯한 간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농업개발 지원과 어촌특화발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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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가 7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창립 10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1908년 옥구수리조합으로 시작해, 104년 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과 관리, 농지은행 사업, 새만금을 비롯한 간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농업개발 지원과 어촌특화발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