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희망 꿈꾸는 아이들이 되기를"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본부장 손주형)는 12일 오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을 방문해 초록우산 도서관에 아동도서 구입 지원비로 1백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손주형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은 “삶의 모든 지혜와 경험을 담아놓은 책을 보며 아이들이 마음속에 큰 꿈을 품었으면 좋겠다. 초록우산 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던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 아이들에게 실현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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