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멘토와 소통의 시간’ 행사 개최 ▲ ‘멘토와 소통의 시간’ 행사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22명의 올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주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강사로 초빙된 손성도 전(前) 유성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멘토와 소통의 시간’ 행사를 개최, 강연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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