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효 가족영화관 및 한효진 방문객에게 소정 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효진은 추석 연휴 동안 3대 이상 가족 혹은 어린이가 방문 시 기 념품을 증정하고, 소원을 적은 엽서를 작성하여 소원함에 넣은 방문 객들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소원을 말해봐’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한효진 대강당에서 효 가족영화 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상영한다.

한효진 김기황 원장은“명절 기간 동안 한효진을 방문해 가족 간 의 정을 나누며 칭찬과 감사를 통해 효를 실천하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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