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전 이엘치과 병원 이도훈 병원장은 13일 추석을 맞아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작지만, 이웃사랑이 담긴 선물을 나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도훈 병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이 계셔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이엘치과 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예스케어 요양원과 주가보호센터를 방문 명절 위문품 치약선물세트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야간진료를 하는 이엘치과 병원은 보건복지부 공식인증 병원으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치과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도훈 이엘치과 병원 병원장과 대전 대덕구에 있는 예스케어 요양원 조민 예스케어 요양원 대표, 박정모 부원장, 이경희 영양사, 이유진 예스케어 주간보호센터 원장을 비롯한 하금 탑립동 시설장, 이동환 용산동 시설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맛! 건강 ! 행복 !진심을 다하는 전문 예스케어 요양원은 병원급 물리치료실과 전문 치료사가있는 1~2인실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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