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기 절감으로 마련된 ‘사랑의 교복’
대전 유성구, 전기 절감으로 마련된 ‘사랑의 교복’
  • 문요나 기자
  • 승인 2013.01.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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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지원비 ‘행복누리봄’ 사업에 지정기탁
▲ (왼쪽부터) 김형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미숙 유성구 그린리더 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4일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525만 7,92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복지원비로 ‘행복누리봄’ 사업에 지정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345세대가 2012년 상반기 동안 아낀 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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