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복한세상의 대표이사 김창식이 직접 운영하는 해피윈터페스티발 행사장에 23일 오전 9시 30분 (주)행복한세상의 대표이사 김창식과 (사)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동부지부장 유근숙이 함께 다자녀·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 행사를 주최·주관했다.

이날 (주)행복한세상의 대표이사 김창식의 초대권 300매(450만원 상당) 기증으로 다자녀·다문화 가정들이 무료 입장했다. 한편, 본 행사는 동구청, 동구의회의 후원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정들은 다자녀·다문화 가정들로 사회성 향상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다. 

김창식 대표는 “해피윈터페스티발에 온 모든 아이들에게 ”아이는 곧 미래다” 라는 말처럼 밝은 사회를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며,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식 대표는 (주)행복한세상의 대표이사로써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