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청 대회의실서 열려…40년 공직생활 마침표
권희태 제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퇴임식이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권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충남도에서의 40년 공직 생활은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다”며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도에 남을 것이며, 충남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달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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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태 제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퇴임식이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권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충남도에서의 40년 공직 생활은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다”며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도에 남을 것이며, 충남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달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