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당진시 정미면 사회복지법인 호암 두리마을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새누리당 충남도당(홍문표 도당위원장)은 7일 오후 2시에 당진시 정미면 사회복지법인 호암 두리마을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당원들이 준비한 사랑의 쌀(20Kg 30포대)을 전달한다.

새누리당은 2월 첫째주(2월 2~8일)을 현장 활동을 통한 민생여당을 구현하기 위해 봉사주간으로 지정였으며 충남도당은 매월 지속적으로 우리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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