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래의 희망이다’일 가정 균형을 통한 가정친화 시책 펼쳐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난 20일 유성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주최 제31회 대전개발 일․가정 균형부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 청장은 “오늘의 수상은 일․가정균형을 통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라는 대전시민의 뜻이 담겨진 것이라 생각 되어진다”며 “저 출산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선 어느 한 분야의 노력과 관심만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의 공동체적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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