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오는 22일까지 팬지 3만 본을 식재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새봄을 맞이하여 금암동 시 직영 육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팬지 3만본을 시내 주요도로변 화분과 계룡대 제2정문사거리 화단 등에 식재한다.
시가 지난해 10월부터 금암동 시 직영 육묘장에서 육묘해 식재한 꽃은 시민과 계룡시를 찿는 손님들에게 봄을 전하는 향기로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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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오는 22일까지 팬지 3만 본을 식재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새봄을 맞이하여 금암동 시 직영 육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팬지 3만본을 시내 주요도로변 화분과 계룡대 제2정문사거리 화단 등에 식재한다.
시가 지난해 10월부터 금암동 시 직영 육묘장에서 육묘해 식재한 꽃은 시민과 계룡시를 찿는 손님들에게 봄을 전하는 향기로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