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지구 정밀점검 시행계획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직후인 1995년 동법의 규정에 따라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비롯한 주요 사회기반시설에 대해 안전진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안치호 본부장은 “2013년 안전진단 267지구를 원활히 수행함으로써 선재적 재난․재해예방계획을 수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진단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주용역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참여업체의 다각화를 위해 전년대비 참여기준의 완화를 통한 참여업체의 증가를 유도, 4월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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