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본부장 안치호)는 25일 대전의 무료급식소(성모의집)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술본부는 200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시작해왔으며, 안치호 기술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본부장 안치호)는 25일 대전의 무료급식소(성모의집)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술본부는 200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시작해왔으며, 안치호 기술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