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동 주민센터서 9개 자생단체장들 참석·4개월간 시행 계획
하이트진로가 6일 부사동 주민센터회의실에서 박종철 부사동장과 9개 부사동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박종철 부사동장은 "지역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이트진로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돼 부사동 전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이트진로의 발전을 위해 동주민들과 함께 ’d맥주‘와 '참이슬’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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