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14일 오후 대전경찰청 무궁화홀에서 대전경찰청장 등 경찰관 60여명과 엄마순찰대 연합회장 등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찰청 엄마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용선 대전경찰청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만들기에 엄마순찰대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경찰은 엄마순찰대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며, 대전시민들께서도 4대 사회악이 근절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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