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협약… 100일간 시행 계획
하이트진로(대전영업본부 본부장 이의성)는 20일 법2동 주민센터회의실에서 조영옥 법 2동동장과 8개 법 2동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영옥 법2동장은 "지역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이트진로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돼 법 2동동 전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히 이번 2013금강로하스축제 후원사인 하이트진로의 발전을 위해 동주민들과 함께 ’d맥주‘와 '참이슬’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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