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이달 말까지 겨울 ‘시즌오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이번 시즌오프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했다.
페라가모는 내달 7일까지 최대 30~50% 할인, 발렌시아가는 16일부터 30일까지 최대 30~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렌티노는 12월 31일까지 최대 40% 할인, 멀버리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최대 20~40% 할인 행사를 펼친다.
막스마라,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마쥬, 산드로, 폴 스미스(14일부터) 등의 인기 상품도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리스트, 헬렌카민스키, 루에브르 등 여성패션은 10~30% 세일에 합류하고, 지이크, 닥스셔츠 등 남성패션도 10~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널디, 브라운브레스 등 베로나 스트리트 브랜드(10~30%)와 잡화, 아동, 스포츠/아웃도어 상품군 역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다.
라이프스타일 및 리빙 분야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까사무띠, AMT, 레벤호프 등 주방용품은 최대 50% 할인하며, 세사와 세컨드엠 등 베딩&홈데코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14~20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안다르는 스페셜 위크를 열고 하프 집업, 크롭탑, 기모 레깅스 등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베베드피노는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블루독은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13~16일까지 본인 명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2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