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첫 예미지인 동탄2신도시 17블록 예미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무재해·무하자 예미지 건설을 위한 품질실천 서명식이 열렸다.

서명식에는 협력사 관계자 대표 30여명, 금성백조주택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동탄17예미지 현장소장인 이창수 이사의 공사 진행현황 설명과 중점 품질관리 공종을 중점으로 시공 관리에 대한 보고 후 무재해·무하자 예미지를 위한 선포식과 결의대회가 열렸다.

(주)금성백조주택 임직원 대표 허희열 과장과 협력사 대표 덕일토건(주) 양용민 소장이 무재해·무하자를 위한 품질 실천 결의문을 낭독과 선서 후 정성욱 회장에게 전달하였고, 협력사 대표와 금성백조주택 임직원이 차례로 품질실천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정성욱 회장은 “수도권 첫 진출 예미지인 만큼 금성백조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일 기하고, 우수한 품질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성백조 주택은 2012년 11월, 동탄2신도시 17블록 예미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서 대전에서 10월 하순께, 대덕R&D특구 A1블록 죽동 예미지를 분양한다.

문의 대전)242-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