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가운데)이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3시까지 역사와 외삼기지사업소, 터널, 신호취급실 등 현장을 찾아 심야 업무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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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가운데)이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3시까지 역사와 외삼기지사업소, 터널, 신호취급실 등 현장을 찾아 심야 업무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