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5년 장사문화발전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선진 장사문화 조성과 장사시설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관내 우선 예약제 확대 ▲충청권 화장시설 협의체 간담회 및 장사시설 고객모니터 간담회 운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상태 이사장은“이번 표창은 장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단의 모든 임직원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의 장사시설 운영과 복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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