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세종집무실 이전 시점 단축 방침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세종집무실 이전 시점 단축 방침 환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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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 김수현, "책임 있는 결단에 감사... 세종특별시 승격 등 후속 조치 조속히 이행해야"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민주세종혁신회의(상임대표 김수현)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세종집무실 이전 시점을 당초 검토되던 2030년 5월에서 대통령 임기 내인 2029년 8월로 단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김수현 혁신위원장
더민주세종혁신회의(상임대표 김수현)

김수현 상임대표는 4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확인된 이번 결정이 "행정수도 세종을 실질적으로 완성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이자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수도권 과밀 해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자치분권, 효율적인 국정 운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남은 과제, 행정수도 위상 확보를 위한 조속한 후속 이행 촉구

더민주세종혁신회의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점 단축을 계기로 이제 남은 과제는 분명하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공, 중앙행정기관의 완전한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세종특별시’ 승격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 권한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김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세종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가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민주세종혁신회의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시민사회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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