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소상공인자금 총 600억 지원
세종시, 올해 소상공인자금 총 600억 지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05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청사 전경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분기별로 1월 100억 원, 4월 2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 원까지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2년 만기 대출 시 연 2.0%, 3년 만기 대출 시 연 1.75%의 이자를 시가 직접 부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하면 된다.

1분기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