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경험 많은 베테랑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천안시티FC는 수비 안정화와 후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센터백 최규백을 영입했다. 최규백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경험이 있으며, K리그 통산 114경기(5골1도움) 출전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또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현 울산HD), 제주유나이티드 등 K리그 무대와 V-바렌 나가사키(J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0시즌에는 수원FC의 승격을 함께했다.
최규백은 188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가 강점이며, 후방에서의 빌드업과 패스 전개 능력도 갖춰 공수 전반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에 합류하게 된 최규백은“고참으로서 중심이 되어 팀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최규백 프로필]
이름 : 최규백 (CHOI KYUBAEK)
포지션: DF
생년월일 : 1994년 1월 23일
신장/체중 : 188cm / 80kg
출신교 : 중동고-대구대
경력
-2016전북현대
-2017울산현대
-2018~2019V-바렌 나가사키
-2019제주유나이티드(임대)
-2020수원FC
-2021~2022충남아산FC
-2023대전코레일FC
-2024~2025수원FC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