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5일, 이주 배경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위해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미래 설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1·2학년 이주 배경 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한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1일동안 2학년 9반과 11반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캠프는 리더십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요구되는 기업가 정신의 이해을 배우고, 역량 진단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 ‘챌린저’ 활동에서는 조별 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협력과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창의적 사고법 수업에서는 관찰·상상·연결을 바탕으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 방식을 익혔다.
백재흠 교장은 “이주 배경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배경과 강점을 존중하며,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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