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대식물, 허브류, 아열대 식물 어우러진 정원 조성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금산군은 사계절 푸른 식물을 감상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농업환경체험관 이용을 당부했다.
이곳은 금성면 의총리70 일원에 위치했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체험관 내부에는 온대식물과 허브류를 비롯해 바나나, 망고, 구아바 등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041-750-3932)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환경체험관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이색적인 아열대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푸른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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