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1.0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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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발전 위한 선도적 의정 활동 인정받아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이 지난해 12월 19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범규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의정 활동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의회 재선 의원(2대, 6대)으로서 제6대 계룡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시민의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김 의장은‘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발로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실천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은 물론, 합리적인 예산 심사를 이끌어내며 의정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장은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며 협치 의정을 펼쳐왔다. 특히 의원들과 발을 맞추는 협동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종합청렴도 상위 2등급 달성 ▲실시간 회의 중계를 통한 투명한 의회 구현 ▲3년 연속 공무국외출장 예산 반납 등 청렴한 의회 운영의 결실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절감된 예산이 시민 복지 증진으로 환원되는 실질적인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범규 의장은 “의원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무엇보다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계룡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동료 의원들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계룡시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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