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도내 26개 공립 박물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시행된 이래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인증기간 2026~2028년)을 획득하였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공립박물관(30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와 교육 운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형태, 조직·재정·시설 관리, 소장품 수집과 연구, 관람객 관리와 법적책임 준수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을 정도로 박물관 운영에 충실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도내 1위 평가인증 획득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박물관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지역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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