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취임, “안전한 논산·계룡 만들 것”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취임, “안전한 논산·계룡 만들 것”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1.08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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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경찰대 행정학과(14기) 졸업
충남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주요 보직 거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제79대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이 지난 12월 2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은 논산경찰서 각 과장과 계·팀장 등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상봉 서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힘찬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여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논산·계룡 지역의 치안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함께 큰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소통과 배려로 하나 되는 조직, 그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논산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 직후 여 서장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 전략 수립을 위해 논산시청과 논산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경찰발전협의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협력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논산·계룡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여상봉 서장은 익산 출신으로 경찰대학 행정학과(14기)를 졸업했으며 전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충남청 사이버수사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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