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은 최근 여수 및 춘천 일대에서 열린 융합캠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1차로 5일부터 열린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oexistence of Humanity and Technology)’를 주제로 열렸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문제해결형 학습을 실질적으로 접목해 미래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소통·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AI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각 컨소시엄별로 선발된 총 5개팀이 여수시와 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안했다.
7일부터 열린 ‘2025 L-HUSS ‘지역의 혁신 가치’를 주제로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은 각 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공동 교과 강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역사·사회 구조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지역 문화·관광·사회혁신 분야 전문가가 강연하는 비교과 특강과 춘천 지역자원 현장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생성형 AI 기업과 연계한 특강 및 ‘AI x HUSS 교육혁신 포럼’을 통해 인문사회와 기술 융합 교육의 방향성도 함께 논의했다.
정기철 사업단장은 “인문 사회 교육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답을 찾아가는 캠프가 되어 기쁘고 여러 학교 학생이 교류하며 함께 답을 찾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