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대가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2008∼2026년 19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오용준 총장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사회적 책무를 우선해야 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가계 부담 경감에 일조하고자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향후 국립대학육성사업과 RISE사업 등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원 등록금은 학생 위원들의 동의를 거쳐 일반·전문대학원 2.3%, 특수대학원 4.3%를 각각 인상하여 평균 3.19%를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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