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면적 총 3,704㎡, 주차면수 118면 확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21일 아산시에 따르면 모종동 제2공영주차장은 모종동 595-6번지에 부지면적 1,908.8㎡,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되어 라이프타운아파트와 인근 상가 주변의 주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동 제3공영주차장은 모종동 831번지에 부지면적 1,796㎡,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되어 인근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개소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마련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주차장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며, 당분간 무료로 개방한 뒤 향후 유료로 전환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이 모종동 일대 주차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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