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 해소 추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빈틈없는 개인정보 보호망을 구축해 대국민 신뢰도를 굳히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개인정보 협력업체 관리 강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진흥원은 보안 담당자가 개인정보 위탁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사를 통해 ▲개인정보 암호화 조치 ▲접근 통제 시스템 ▲백신 최신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계약 종료 후 위탁된 개인정보가 복구 불가능한 형태로 파기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빈틈없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유지해 국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실시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총 1,426개 공공기관 중 단 45곳에만 수여된 최고 등급 “S”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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