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 체결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06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등 감면 및 원활한 인허가 절차 협조 약속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식(사진설명: 오성환 당진시장, 박경관 당진지역 건축사회장)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식(사진설명: 오성환 당진시장, 박경관 당진지역 건축사회장)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지역 건축사회(회장 박경관)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겪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건축사회에서는 ‘재난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를 목표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시에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