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설 맞이 노·사 합동...아동양육시설에 기부물품 전달
산림복지진흥원, 설 맞이 노·사 합동...아동양육시설에 기부물품 전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9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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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원장(왼쪽 세 번째)과 근로자대표 강재상 과장(왼쪽 첫 번째)이 9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후생학원에서 노·사가 합동으로 준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남태헌 원장(왼쪽 세 번째)과 근로자대표 강재상 과장(왼쪽 첫 번째)이 9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후생학원에서 노·사가 합동으로 준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아동양육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이 더 따뜻하고 정겨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물품은 남태헌 진흥원장과 강재상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하여 정성을 더했다. 기부 품목은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선 청소기, 세안비누, 키친타올, 주방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강재상 근로자대표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 모두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설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이 방문한 후생학원은 1956년 10월 정부 인가를 받은 지역사회 아동복지 전문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양육하고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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