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힘 ‘대전충남 통합 규탄’ 인원 동원 불만 고조
대전 국힘 ‘대전충남 통합 규탄’ 인원 동원 불만 고조
  • 성희제 기자
  • 승인 2026.02.12 13:2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구의원 "지금 같은 시기 누굴 데리고 가나" 불편함 토로
장동혁 대표 '당성 부족' 해소 요구 헛구호 전락 방증 평가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2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진한 ‘대전충남 통합 규탄’행사와 관련해, 강압적 ‘인원 동원설’이 고개.

대전 대덕구의회의 A의원은 이날 공무원들과 오찬을 하며 시당의 인원 동원 지시에 대한 불만을 토로.

A의원은 “바쁜데 (시당에서) 1인당 10명씩 동원하라고 했다”며 “지금 같이 시기에 누굴 데리고 갈 수 있느냐. 혼자 갈 것”이라고 피력.

이를 두고 지역에선 장동혁 대표가 강조해 온 ‘당성 부족’ 해소 요구가 헛구호에 그쳤다는 방증이라는 평가와, 국힘 대덕구 당협이 ‘총체적 난국’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는 분석이 상존.

국민의힘 대전시당 관계자는 “행사를 널리 알려달라는 의미였다"며, 강압적 인원동원 가능성을 부정.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개똥엄마 2026-02-12 16:27:11
의원이라는 작자가 제정신아니네 어디 광주의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