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친화환경조성 사업 확대 추진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친화환경조성 사업 확대 추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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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청년친화환경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대 15개사 지원
‘2026년 청년친화환경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 청년친화환경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청년친화환경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참여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현장의 호응을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총 15개사 내외로 대폭 확대하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확산과 인재 유치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을 둔 중소기업 중 청년 근로자 비율이 높거나 올해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작은 카페 패키지’ 임차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커피머신 ▲제빙기 ▲카페 집기(머그컵, 텀블러 등) ▲인테리어 소품(포스터, 응원보드 등) 등이며, 임차 기간은 조성 시점부터 올해 연말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12일부터 2월 24일 14시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평가는 ▲활용계획의 적정성 ▲청년 근로자 비율 ▲청년 신규채용 실적 ▲기업 업력 ▲공유형 공간조성 여부 ▲자부담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현장점검 후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을 받게 된다.

이홍준 원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기업과 청년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복지 효과가 확인되었다”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고용 안정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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