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사고나 고장이 없는 ‘안전철도’ 인정과 소방방재청의 ‘2012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박상덕)가 외부 전문가 6명이 참가한 '안전자문단 회의'를 열고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등 철도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 안전자문단 회의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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