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11일 아산시먹거리재단과 함께 지역농가에 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봉면 공공급식 생산 농가를 방문하여 공단과 아산시먹거리재단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감자 파종과 대파밭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둔포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휴장 기간을 활용하여 체육시설팀 직원들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참여자들은 향후 학교급식에 납품될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활동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아산시먹거리재단과 2023년 6월 “아산 ESG경영추진 협의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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