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이상근 충남도의원(홍성1‧국민의힘)은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근 의원은 ‘충남 서부권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형 의정활동’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종합병원 내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 설치’를 공식 제기한 바 있다.
특히 병원 건립 과정에서 중도금 53억 원 미납 리스크를 공개 점검하며 집행부에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등 도민의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상임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되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이 의원은 법정절차에 따른 본회의 재상정을 주도하고 40여 명의 동료 의원을 일대일로 설득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재석 45명 중 찬성 32명으로 안건을 가결시켰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왔던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내포 종합병원이 차질 없이 완공되어 서남부권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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