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25 한·일 대학생 연수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남서울대, ‘2025 한·일 대학생 연수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8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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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 대학생 연수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기념사진
‘2025 한·일 대학생 연수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기념사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5년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안혜린, 사회복지학과 김나령, 관광경영학과 장민호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한·일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학습 활동과 문화 교류, 현지 대학생들과의 소통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에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안혜린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사회복지학과 김나령 학생이 최우수상, 관광경영학과 장민호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일본 현지에서의 생생한 교류 경험과 학습 활동을 진솔하게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수식에서는 윤승용 총장이 직접 3명의 학생에게 상장을 전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연수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 간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안혜린 학생은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연수 사업에 참여해 뜻깊은 경험을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일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협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에게 현지 어학연수와 현장학습,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서울대학교는 수년째 글로벌 현장학습과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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