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18일 대전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와 법무보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조원규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대전보호관찰소는 김시종 소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단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기관 현황 소개 ▲보호관찰대상자 사전상담(개시교육) 및 허그일자리 사업 협조사항 공유 ▲숙식제공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보호관찰 협조사항 ▲지원이 필요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긴급지원, 허그일자리, 숙식제공, 가족지원 등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 중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공단의 다양한 법무보호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보호관찰소와 공단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상자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