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천안아산역 인근 대한민국 최고 수준 돔구장 건립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22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며 대한민국 K-컬처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제 그 무대를 충남으로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충남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5만 석 이상 규모의 대한민국 최고 수준 복합문화 돔구장을 건립해 세계적인 K-POP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서 공연과 전시, 관광과 쇼핑, 교통과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문화 거점을 만들어 사람과 자본, 콘텐츠가 모이는 천안, 아산을 만들겠다"며 "다음 BTS 공연, 그리고 블랙핑크와 아이브 같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충남에서 열리는 그날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문화도, 기회도, 미래도 이제는 충남이다. 천안, 아산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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