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상명대,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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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사진(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김종희 상명대 총장, 왼쪽 응우옌 티엔 루안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
협약식 사진(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김종희 상명대 총장, 왼쪽 응우옌 티엔 루안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0일 오후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를 방문해 교류협정 및 한국유학 예비학교 운영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파이프라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양교는 ‘NTU-SMU Center’를 공동 설립해 유학예비반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상명대학교로의 진학을 연계하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환학생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편입학 등 다양한 학위과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턴십 및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유학 연계를 통해 양국의 미래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양교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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