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대전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NH농협 대전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2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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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전 국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최대 1천만원 보상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단체사진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황진선)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병행하며 피해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진행 모습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진행 모습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원이다.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모습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 모습

황진선 본부장은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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