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관, 용문동에 선거사무실 열고 '경선 채비'
김창관, 용문동에 선거사무실 열고 '경선 채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26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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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창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김창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들어갔다.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용문동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것. 

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삶의 기본이 되는 서구, 촛불의 약속 김창관'을 공식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그는 이번 슬로건에 대해 “서구 행정의 중심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기본에 두겠다는 뜻”이라며 “돌봄, 안전, 주거, 교육, 민생처럼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바로 세우는 구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중앙정부와 호흡하는 김창관의 지방정부로 서구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 책임으로 세우고자 한다면, 지방정부는 그 철학을 주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방향이 서구의 골목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삶의 기본이 되는 서구란 아이 키우기 불안하지 않은 서구,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서구, 청년이 미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서구, 골목상권과 생활경제가 존중받는 서구”라며 “행정의 편의보다 주민의 삶이 우선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누가 더 큰 구호를 외치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누가 서구 주민의 삶의 기본을 책임질 사람이냐를 묻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저 김창관은 촛불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삶의 기본이 되는 서구를 위해 주민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창관 예비후보는 대전 서구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으며, 여의도 소재 (사)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전국의 자치분권 정책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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