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희 세종시의원, “다정의 진심, 더 큰 결실로”... 재선 향한 발걸음 시작
박란희 세종시의원, “다정의 진심, 더 큰 결실로”... 재선 향한 발걸음 시작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26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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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예비후보 등록 완료, ‘현장 중심 의정’ 제2막 선언
-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 등 검증된 경험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 약속
- “지난 4년의 성과를 주민 삶의 확신으로 보답할 것”... 후원회 가동으로 투명 선거 실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왔던 박란희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한번 운동화 끈을 조여 맸다.

박란희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박 의원은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정동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박 의원의 표정에는 설렘보다 책임감이 묻어났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 의원은 “지난 4년은 다정동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일궈온 변화들이 멈추지 않고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처음의 뜨거웠던 마음을 잊지 않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부의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탁월한 정무 감각과 정책 실행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넓히는 등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그의 발걸음은 언제나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 ▲보행 안전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확충 ▲가온마을 12단지 회전교차로 설치 ▲도시공원 내 CCTV 확충을 통한 안전 강화 ▲순환형 이응버스 도입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내며 ‘현장 중심 의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재선 의원만이 가질 수 있는 ‘연속성’과 ‘안정감’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정책의 맥락이 어디로 흐르는지 꿰뚫고 있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경험은 시행착오 없이 다정동의 발전을 즉시 견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 중인 아이들을 위한 숲놀이터 조성과 청소년 복합공간 마련, 그리고 세종시 공공보건의료 확충 사업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다정동을 세종에서 가장 살기 좋고 따뜻한 동네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의원은 후보 등록과 동시에 후원회를 가동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는 그는 “보내주시는 응원이 다정동의 더 나은 내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의원은 그간 주민 소통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다정동 지역사무실(리치타워 203호)을 선거사무소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익숙한 곳에서 변함없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박란희 의원의 진심 어린 발걸음이 다정동 주민들에게 어떤 공명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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